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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he colon North And the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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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그리고 벽 : 벽으로 말하는 열네 개의 작업 이야기

저자 글 이원희, 사진 정은지

형태 170mm x 210mm / 무선제본 / 242면

가격 15,000원

발행일 2016년 2월 25일

ISBN 978-89-98656-55-3 03600

분류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 일반






책 소개

잘 다듬어진 모습으로 세상에 소개되는 아티스트의 작업.
『그리고 벽』은 이 작업의 시작을 돕는 요소 중
하나로써 작업자가 가장 많이 바라보는,
그야말로 작품과 밀접하게 관계를 맺는 ‘벽’에 집중하여
아티스트 열네 팀이 가진 날것의
작업 이야기를 다채롭게 담은 도서이다.








































“벽은 또 하나의 창이다"
틀을 벗어나 벽을 낯설게 바라보기
일반적으로 ‘벽’은 공간을 나누거나
통로의 단절을 의미할 것이다.


우리와 함께 숨 쉬며 소통하는 벽은 항상
곁에 있는 존재이기에 그것이 가지고 있는
여러 얼굴을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


저자 이원희, 정은지는 이 ‘벽’을 조금 더 낯설게,
색다르게 바라보았으며 벽이 영감의 원천 혹은
작가의 작업이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라고 인식될 수 있다는 점을 찾았다.


그리고 국적도 활동 영역도, 생활 방식도
각기 다른 14팀을 만나 그들을 인터뷰하여
그들의 작업과 평소 일상에 관한 면면을 『그리고 벽』이라는
이름으로 엮었다.


페인터, 포토그래퍼, 식물세밀화가,
작가(Artist), 쇼콜라티에, 독립 출판 스튜디오, 원예가,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위빙 디자이너, 벽화 아티스트,
자수가까지 같은 디자이너라도, 같은 벽화를 그린다 해도
그들의 철학과 결과물은 너무나도 다르다.


그들의 책상, 작업 노트,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의
요소들이 한데 모여 완성도 높은 결과에 이르기까지,
‘벽’을 통해 이루어지는 생동적인 대화를 『그리고 벽』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쾌하면서도 진중한 이야기를 뒤로 한 채
마지막 장을 덮으면 작가인 나 자신도
‘벽’에 대해 하나의 궁극적 의문을 던져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prologue

벽 속의 세계 : 은밀한 작업실의 벽으로

Kristin Texeira (페인터)

Steven Beckly (포토그래퍼)

이소영 (식물세밀화가)

호상근 (작가, Artist)



작업과 벽의 사이 : 방문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벽으로

이지연 (쇼콜라티에)

Workhorse Press (독립 출판 스튜디오)

박기철 (원예가)

HEY Studio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우리 모두의 벽 : 작가의 작업을 나의 벽으로

Mimi Jung (위빙 디자이너)

Wurstbande (벽화 아티스트)

Sarah Benning (현대 자수가)

Soña Lee (벽화 아티스트)

CHIAOZZA (아트 듀오)

MOMO (벽화 아티스트)





Contributor

책 속으로


어떤 것을 창조하는 영역에서의 벽은 좀 다른 의미다.
세상과 연결되는 조금 단단한 통로인 벽.
부디 벽 너머의 사람들에게도
벽 속의 이야기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

비어있는 벽도, 꽉 차 있는 벽도,
건물을 감싸고 있는 벽도 우리가 느끼지 못한 사이
삶 속에 파고들어 있었음을 말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사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바로 벽을 채우는 것이다. 빈 벽은 나를 압박한다.
빨리 벽을 덮는 것이 다음 작업으로 갈 수 있는 동기를 준다.

스튜디오는 어떤 상황이 오고 가는 일시적인 장소다.
아무것도 없는 것은 영원하지만, 반대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래서 가능한 일들이다.
나에게 벽은 가능성을 의미한다. (Steven Beckly)

식물세밀화를 그리는 과정에서 필요한 표본이나
사진들을 붙여 놓고 직접 재배하고 있는
식물들이 있기 때문에 벽은 나의 작업 과정을
담는 또 다른 캔버스가 아닐까. (이소영)

벽은 공간감을 부여하는 꼭 필요한 요소다.
벽을 통해 자기만의 공간과 공유하는 공간이
동시에 확보될 때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관계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이지연)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봐야 할 때,
생각을 포착해야 할 때 벽을 사용한다.
그 벽에서 다른 시각으로 보는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추가한다. 비어있는 벽 또는
‘공허함’은 균형, 분리, 집중에 도움이 된다. (CHIAOZZA)

위빙은 각각의 시간마다 완전히 독특한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작업실은 모든 사람의 출입을 금지했다.
나에게 벽은 혼자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고 
주인의식을 갖게 한다. (Mimi Jung)

그림으로 표현된 내 생각은 그곳에 존재하는 건물,
즉 벽이 지탱해 주기 때문에 건물은 나의 동반자와 같다. (MOMO)






저자 소개

이원희

정은지와 함께 매거진을 만들며
주로 상대방에게 질문하고 받아 적는 일을 한다.


꼭 답을 듣기 위해 하는 일은 아니지만,
예상하지 못한 답을 얻을 때가 더 많다.


가까운 미래의 목표는 사방이 책으로 둘러 쌓인
조용한 생활 터전을 마련하는 것이다.

정은지

이원희와 함께 매거진을 만들며
라는 이름으로 기획, 출판, 제작 등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다.


주로 사진 작업을 하고 있으나 디자인과 영상으로
작업의 범위를 넓혀 가는 중이다. 가까운 미래의 목표는
반려견 세 마리와 함께 전국 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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